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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방문해 신년 업무보고를 받기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해 김현동 사장이 취임한 뒤로 전국 최초로 택지조성원가 등 아파트 분양원가 71개 항목을 전면 공개하고 있다. 분양원가 공개는 오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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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