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의 일화를 전했다. /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연복 셰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늦게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 전화 벨이 울렸다 방탄소년단 진이었다. '어디세요. 금방 갈게요. 맛있는 딸기가 있는데 신선할 때 드시라구요.' 집에서 막 나온 허름한 옷차림으로 딸기만 전해주고 '다음에 또 연락드릴게요' 하고 바로 가버렸다.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는 진이 정말 감동 또 감동 사랑한다. 진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이 이연복 셰프에게 한밤중에 건넨 딸기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14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척이 운영하는 딸기농장을 다녀온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에게도 딸기를 선물했다. 제이홉은 해당 딸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이후 온라인으로 검색되는 판매처의 모든 '두리향'은 품절됐다. 진이 가져다 준 딸기는 새로운 품종인 '두리향'으로 기존 딸기보다 알이 굵고 가격이 비싼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