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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과 캐나다 특허청에 '삼성봇'을 특허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후 1시53분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거래일 대비 2150원(16.86%) 오른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삼성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와 로봇 전용 제어기 로봇 컨트롤러를 공동 개발했다.
이날 조선비즈는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의 브랜드를 '삼성봇'으로 낙점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앞서 로봇 브랜드인 '삼성봇'(SAMSUNG BOT)의 상표권을 최근 미국 특허청과 캐나다 특허청(USIPO·CIPO) 등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12월 21일 세계 최초로 로봇모션 및 스마트팩토리 튜닝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로봇이 하려고 하는 일을 미리 학습하게 해 필요한 힘과 정밀도 등을 사전에 인지하게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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