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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인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는 지난 11일 지상 39층짜리 건물 23∼38층 일부가 붕괴해 1명이 다치고 공사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지난 14일 지하 1층서 실종자 중 1명이 사망한 상태로 수습됐다. 현재 남은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이다.
이에 정 회장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를 통해 광주 서구 신축 아파트 현장 붕괴 사고의 책임을 느끼며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날 뜻을 전했다.
올해 한국 축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등 굵직한 대회들을 앞두고 있다. 정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자리는 유지하면서 공백 없는 업무가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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