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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쇼윈도' 이성재가 자신이 죽인 줄만 알았던 전소민이 살아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1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 (극본 한보경, 박혜영 /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는 신명섭(이성재 분)이 한선주(송윤아 분)과 윤미라(전소민 분)과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선주는 신명섭을 납치해 "내 헌신과 사랑이 부족했냐. 왜 나를 배신했냐"고 물었다. 신명섭은 윤미라 탓을 하며 "이제 윤미라는 세상에 없다. 새출발 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한선주는 "끝까지 비열하고 치사하다. 그래서 윤미라를 죽인 것이냐"고 쏘아붙였다.
그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윤미라가 등장했고 신명섭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윤미라는 "당신이 이 칼로 나를 찌를 때 차가웠던 눈동자를 잊을 것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쇼윈도 :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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