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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하면서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30분 고영은 전거래일 대비 400원(1.99%) 상승한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고영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2.4% 증가한 599억원, 영업이익은 125.9% 늘어난 1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김종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9년부터 미중 무역분쟁, 팬더믹,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연이은 악재로 역성장을 거듭해왔지만 3년만에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면서 "특히 신제품 비중이 2018년 5%에서 2021년 17%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SMT 시장에서 다른 영역으로 다각화를 추구하는 동사에 긍정적인 부분"이라며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반도체 고집적화 트렌드가 동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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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