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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41분 파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5.18%) 오른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파트론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3221억원, 영업이익은 98.4% 증가한 19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66억원을 13.9%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점유율 추이를 보면 삼성전자의 선전이 보인다”며 “올해 삼성전자 출하량을 2억8500만 대로 예상하는데 추가 상향 조정도 가능한 상황에서 대표적인 삼성전자 카메라 모듈 업체인 파트론에도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올해 역대 최대 매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고점 배수 타켓팅이 가능하다”며 “최근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 동향이 긍정적이고 출하 목표치가 높은 만큼 연간 실적 추정치 또한 상향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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