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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580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431명, 해외 유입 37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70만5902명(해외유입 2만2304명)이다. 사망자는 74명 추가돼 누적 6452명을 기록했다.
전날 4072명보다 1733명, 전주 같은 요일 4388명보다 1417명 늘어난 수치다. 올해 들어 첫 5000명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마지막 5000명대 신규 확진 기록은 지난해 12월30일 0시 기준 503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125명 ▲부산 178명 ▲대구 197명 ▲인천 401명 ▲광주 218명 ▲대전 109명 ▲울산 44명 ▲세종 26명 ▲경기 2116명 ▲강원 146명 ▲충북 79명 ▲충남 173명 ▲전북 134명 ▲전남 143명 ▲경북 151명 ▲경남 183명 ▲제주 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642명(서울 1125명, 경기 2116명, 인천 401명)으로 67.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789명으로 32.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4명 늘어 누적 6452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91%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532명으로 전날 543명보다 11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일~19일) 동안 4167→ 4542→ 4423→ 4149→ 3859→ 4072→ 580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776→ 4132→ 4076→ 3813→ 3551→ 3763→ 5431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77.4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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