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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에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를 기술이전하면서 대형 제약사 빅파마로부터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9일 오후 1시14분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6.27%)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파마로부터 이전과는 다른 BBB 셔틀 표적인 IGF1R을 검증 받았고 사노피에서 받은 선급금 비율은 글로벌 탑티어 수준”이라며 “사노피를 시작으로 빅파마로부터 파이프라인의 기술 검증을 마쳐 현재 논의 중인 타 제약사와 추가 기술 이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이 예견돼 있는 ABL105 또한 비임상 데이터에서 41BB의 강점인 memory T세포의 항암제 내성 억제 기능이 증명됐으며 최근 글로벌 빅파마(얀센, 제넨텍 등)들이 T세포 engager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볼만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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