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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96포인트(0.77%) 하락한 2842.2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7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 4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SK하이닉스(0.40%) 삼성바이오로직스(1.24%)는 상승했다. 삼성전자(-0.91%) 삼성전자우(-1.26%) NAVER(-1.63%) LG화학(-5.91%) 삼성SDI(-2.07%) 현대차(-0.99%) 카카오(-1.74%) 기아(-1.46%)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4포인트(1.06%) 하락한 933.9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43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억원, 26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41%) 셀트리온제약(4.22%)은 상승했다. 다만 에코프로비엠(-1.46%) 펄어비스(1.38%) 엘앤에프(-1.97%) 카카오게임즈(-1.31%) 위메이드(-0.38%) HLB(-2.67%) 천보(-1.71%) 리노공업(-1.14%)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다음주 1월 FOMC를 앞두고 연준 긴축시계 가속화 우려에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며 "뿐만 아니라 연이은 미국채 금리 급등세, 달러 강세, 원/달러 환율이 1190원 중반까지 추가 상승을 시도하는 등 외국인 수급과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요인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확대돼 유가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부담에 따른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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