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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19일 프리지아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는 프리지아가 가품 착용 논란에 휘말리기 전에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프리지아는 "MBTI는 ESTP고 제 친한 친구는 ISTP다"라며 "너무 비슷한 성격보다는 반대인 성격과 잘 맞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와이에 가보고 싶다"며 "'솔로지옥' 촬영지로 선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돼서 아직 못 가봤다"라고 말했다.
MZ세대가 자신에게 열광하는 이유로는 "신경 쓰지 않고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성격 덕분"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솔로지옥' 착용 의상을 묻는 질문에 "메이크업은 혼자 새벽에 일어나서 했다"며 "옷도 화장품도 엄청 들고 갔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모델 카일리 제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카일리 제너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뷰티와 패션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밝혔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감각적인 패션과 솔직한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여 비판받았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품 착용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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