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한국시각) 사우디 매체 아크바르24에 따르면 장현수(알 힐랄·사진)가 환경을 이유로 고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사진=알힐랄 공식 홈페이지 캡처
장현수(알 힐랄)가 한국으로 돌아올까.

지난 18일(한국시각) 사우디 매체 아크바르24에 따르면 장현수는 환경을 이유로 고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알 힐랄 측에서 계약 연장을 제안했으나 장현수가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수가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가족 때문이다.


장현수가 K리그에서 뛰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까지는 울산 현대가 장현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장현수는 연세대 졸업 후 2012년 FC도쿄로 이적한 뒤 광저우R&F(중국) 등을 거쳤다. 지난 2019년 알힐랄로 이적했다.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은 없다. 


알 힐랄은 장현수 영입 후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사우디 프로 리그 2년 연속 우승, 2019-20시즌 국왕컵, 2021년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