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5명을 기록한 19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90명 나왔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1290명 증가한 24만5855명이다. 오후 6시 기준 959명에서 3시간 사이 331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1290명은 전날 같은 시간 1192명보다 9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997명보다 293명 늘어난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 1091명을 기록한 뒤 977→937→911→925→790→763명으로 1000명을 하회하다 전날 1231명으로 증가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발생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4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 431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서대문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소재 시장에서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1030명으로 증가했다.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25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7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해외 유입 44명, 기타 집단감염 1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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