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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라디오스타' 정영주가 배우 조정석에게 '매시(매일 매일이 시상식)'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오후 10시30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연출 강성아/작가 박현정)'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배우 이정현, 방송인 조나단,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정영주는 조정석이 자신에게 '매시(매일 매일이 시상식)'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이야기했다. 정영주는 "조정석 배우가 저에게 '매시'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매일매일 시상식이라고"라면서 "조정석 배우가 '누나 그러고 진짜 전철타고 버스타고 왔어?'라고 물어봤다, '응'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도대체 어떤 의상을 입은 거냐"고 묻자 정영주는 "여름은 등이 반이 파진다거나 등등이 있다"고 했다. 이어 정영주는 과거 파격적인 삭발 머리를 한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그때 악플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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