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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라디오스타' 조나단이 콩고 질문을 받을 때마다 '심쿵' 한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10시30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연출 강성아/작가 박현정)'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배우 이정현, 방송인 조나단,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콩고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심쿵' 한다고 털어놨다. 조나단은 "한국 생활 15년 차다, 콩고에 대한 질문할 때 심쿵한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한국에 와서 계속 살다보니까 콩고를 잘 모르겠다"면서 "그래서 콩고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발 콩고에 대해서는 제가 말하기 전까지 안 물어보셨으면 좋겠다, 7세 때 한국에 왔다"고 덧붙였다.
조나단은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집에서는 콩고 말을 쓰기로 한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한동안 집에서만큼은 한국말을 쓰지 말자고 했다, 그랬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포기했다"고 웃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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