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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영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의 내한 공연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여파로 취소됐다.
니콜라 베네데티 내한공연은 오는 3월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19일 SNS등을 통해 "올해 첫 공연인 '니콜라 베네데티 & 스코티시 앙상블' 공연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제적인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며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며, 관객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데티는 16살에 BBC '올해의 영 아티스트'로 선정된 이후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상인 브릿 어워즈를 수상하고 영국의 기사훈장(MBE), 대영제국훈장(CBE)까지 수훈한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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