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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여고생이 된 17세의 나. 10년 뒤의 나는 어떤 사람일까 가슴 벅차하며 기대하곤 했었는데.. 언니 수의사 됐다"며 "동물을 좋아하던 너는 이제 그들을 돌봐줄 수 있는 사람 10년 뒤의 나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련다. 체감상 시험기간인 기간이 아닌 기간보다 길었던 지난 6년 막상 끝이라고 생각하니까…좋네요"라고 전했다.
이가흔은 "아직은 좋은 것 같아요 아쉬움은 한톨정도? 좀더 다양한 영역에서 더 배우고 해보고싶던 일들을 도전하고 싶어요. 그럼 이제 해방감 만끽하러 간다"고 덧붙였다.
이가흔의 합격 소식에 같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인 천안나(28)는 "진짜 대단하다 우리가흐니. 그동안 고생많았다잉",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인 오영주(31) 역시 "크으 역시!! 가흔스♥️축하한다아아!!!! 추카파티하쟈"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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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