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이 20일 인스타그램에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대전 하나시티즌)이 당당히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소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어요.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드리고 축복해 주신 팬분들께 좋은 모습, 소식들로 보답 드릴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이런 사진을 올리게 될 줄이야. 저도 지금 적응이… 모두 잘 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으로 벌써부터 신혼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남선녀 비주얼인 두 사람은 시밀러룩을 입으며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너 때문에 미쳐', '넘버 나인', '러비 더비', '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조유민은 지난 2018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했다. 최근 수원FC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