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아이텍
엠아이텍이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34분 엠아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80원(5.07%) 오른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아이텍은 식도, 대장 증 장기가 협착되지 않도록 체내에 삽입하는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 의료기기 업체다.

허선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에서 철저히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점진적 시장 점유율 확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평균 20% 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주요 고객인 의사들의 구매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중이며 여기에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의 적극적인 파트너십 요청이 이뤄지는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