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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43분 제넨바이오는 시초가대비 1225원(29.77%)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넨바이오는 기준가 4115원보다 높은 4385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1989년 설립된 제넨바이오는 의약품 도매 업체로 폐기물처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11월 1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한다고 결정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 2억919만2843주에서 병합 후 4183만8568주로 줄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전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지난해 12월 20일 제넨바이오는 설치류 비임상시험 수탁(이하CRO) 사업을 위해 마우스 약 9350두 및 랫드(rat) 약 1500두를 사육할 수 있는 950㎡ 규모 바이오분석센터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 구축하고 확장 이전식을 가졌다. 주력 사업인 이종이식에 추진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분석센터는 고객 요청에 따라 여러 질병 모델과 면역 모델을 생성할 계획이다. 신약 등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시험, 면역학적·병리학적 분석을 동시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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