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성병숙 사건의 목격자 백소장을 빼돌리는 데 성공한 후 오승아를 고소했다.

20일 오후 7시5분 방송된 MBC 저녁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 서현주 / 연출 김칠봉)에서는 봉선화(엄현경 분)와 윤재민(차서원 분)이 백소장을 정신병원에서 빼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봉선화는 윤재민과 함께 한곱분(성병숙 분) 사건의 목격자 백소장을 정신병원에서 빼냈다. 윤재경(오승아 분)은 한곱분 사건의 목격자 백소장을 정신병원에 4년이나 감금해 놓았던 것.

봉선화는 "도저히 윤재경을 용서할 수 없다"고 치를 떨었다. 윤재민은 "백소장은 어머니를 불러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증거 동영상을 못찾았다"고 말했다. 봉선화는 4년 전 살인 혐의로 윤재경을 경찰에 고소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오후 7시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