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생의 법칙'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공생의 법칙' 가수 박군이 미국가재의 공격성에 깜짝 놀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최종회 '유기된 밀항자들'에서는 생태계교란생물 제거 사업 현장을 찾은 ESG 특공대(김병만 배정남 박군)의 모습이 담겼다.


ESG 특공대의 눈에 빨간 집게발이 눈에 띄는 미국가재가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가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관상용으로 들어와 하천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가재는 하천, 습지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엄청난 적응력으로 개체 수를 늘려가며 토종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강한 공격성에 동종끼리 잡아먹기도 한다고.

이어 미국가재를 확인한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소스라치게 놀랐다. 겁먹은 박군의 모습에 배정남은 "마 특전사가!"라고 놀리기도. 당황한 박군은 "위협이 장난 아니다"라고 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교란종의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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