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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황희찬은 "안녕하세요. 축구선수 황희찬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현재 부상 후 많이 회복해서 조깅도 시작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전해다. 이어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많은 응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지난해 12월26일 브라이튼과의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 당시 의료진은 교체 사인을 보냈지만 황희찬은 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결국 더 뛰지 못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올시즌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리그 14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왓포드와의 데뷔전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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