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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스1은 김 감독이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제안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 감독은 "현지 매체에서 그냥 쓴 것"이라며 "쓸 데 없는 소리"라는 말로 말레이시아 감독직과 연결되는 것은 부인했다.
김 감독은 현재 제주 서귀포에 머물고 있다. 김 감독은 "설사 말레이시아 쪽에서 제안이 와도 응할 생각이 없다"며 "지금은 조금 더 쉬고 싶은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매체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김학범 전 감독과 김판곤 전 홍콩 대표팀 감독 등이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성공 신화를 쓴 것을 인상적으로 보고 한국 감독을 후보군에 올렸다고 전했다.
김학범 감독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태국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받은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김 감독은 이를 거절하고 해외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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