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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앤디의 예비신부는 약 1년 동안 열애한 9세 연하 아나운서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의 자세한 신상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나 제주 MBC 소속 이은주 아나운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1990년생인 이은주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제주 MBC에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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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