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넵튠


넵튠이 IP(지식재산권) 게임 제작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 3곳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19분 넵튠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3.27%) 오른 2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넵튠에 따르면 투자 대상 기업은 유닉온, 시프트릭, 아울로그 3곳이다. 넵튠이 확보한 지분은 유닉온과 시프트릭 19%, 아울로그 18%다.

유태웅 넵튠 대표는 "넵튠은 여성향 게임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고 자체 IP 게임 개발 역량을 지닌 개발사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투자를 집행한 세 개발사 모두 여성들을 주 타깃으로 하는 게임 콘텐츠의 제작 역량과 게임의 IP화에 대한 열망이 크고, 이미 자체 IP 게임 제작 준비에 들어선 업체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