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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2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386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중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358명이다.
신규 누적확진자를 군별로 살펴보면 육군에서 간부 6명과 병사 13명, 군무원 3명, 공무직근로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해군에서 간부 2명, 해병대 간부 2명, 병사 3명, 공군에서 병사 1명, 훈련병 4명, 국직부대에서 간부 4명과 공무원 1명, 국방부 간부 1명이 각각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 군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중 38명은 모두 백신을 2차(얀센 개발 백신은 1차)까지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중 돌파감염자는 2028명(약 52.4%)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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