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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의 야간 조도 데이터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행안부의 '2021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 약 1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7개월 간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조명시설과 CCTV가 설치된 곳의 야간 조도를 측정했다.
구는 데이터를 조도 관련 정책 결정을 위한 객관적 지표로 쓸 예정이다.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한 각종 연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혁신 성장 동력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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