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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금융인 존리가 "아내에게 명품백을 사준적이 없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재근, 존리, 정호영의 '갑' 일상이 담겼다.
이날 존리는 직원들과의 대화 도중 "아내에게 명품백을 사준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 자체가 명품인데 명품백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직원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존리는 "내가 설득을 잘 하는 편"이라며 "명품백은 굉장한 사치"라고 비판했다.
존리는 또 "예전 남자 직원이 운동화를 100만원짜리를 사더라"라며 "그 직원은 나갔다"고 말해 직원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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