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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체 바이오기업 애드바이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9분 애드바이오텍은 시초가 대비 660원(9.81%) 상승한 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 대비 3.86% 낮은 673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앞서 애드바이오텍은 지난 6~7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격(7000~8000원) 하단인 7000원으로 결정했다. 경쟁률은 102대 1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3~14일 진행한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2대 1을 기록했다.
애드바이오텍은 계란을 이용한 독보적인 고역가 항체(특이난황항체, IgY) 생산기술로 항체의약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면역항체 바이오기업이다. 애드바이오텍은 2000년 IgY 기반 동물 및 수산 의약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설립돼 2019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애드바이오텍의 핵심 역량인 IgY 기술은 반려동물과 인간까지 적용될 수 있는 항체의약품으로 확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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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