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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이 SK텔레콤과 협력해 개발한 전송암호모듈이 전송분야에서 국내 최초 국가정보원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11분 우리넷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6.35%)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 우리넷은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양자암호 기반 전송암호화모듈에 대해 국가정보원 암호모듈검증(KCMV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리넷이 SKT와 협력해 인증받은 모듈은 100Gbps·10Gbps급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2개 제품으로 고용량의 트래픽을 처리하는 차세대 광통신장비(POTN)에 탑재된다.
장현국 우리넷 대표는 "이번 전송암호모듈의 국가정보원 인증으로 우리넷의 기술력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넷의 앞선 기술력을 갖고 SKT와 협력해 국내 양자암호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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