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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만성질환자와 벽지주민, 코로나19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의료'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인성정보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1시34분 인성정보는 전거래일대비 80원(3.25%) 오른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비대면 의료 시장의 성장과 전국 유일의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원격의료 시대를 열기로 하고 올해 ‘비대면 의료 산업생태계 구축'에 1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강원형 비대면 의료 모델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의사↔재택만성질환자' 모델과 '의사↔요양기관' 모델 등을 시행해 원격 의료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인성정보는 IT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다. 앞서 22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과제에 선정돼 원격 임상시험 서비스를 개발한바 있다. 이번 강원도 원격진료 서비스 본격화에 원격의료 관련주로 부각돼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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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