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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한 에버튼이 새 감독 후보군 중 한 명으로 페레이라 전 페네르바체 감독을 올려놓았다. 현재 페레이라 전 감독은 단숨에 유력한 후보로 등극한 상태다. 에버튼 구단주 파라드 모시리가 가장 지지하는 감독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주말 에버튼 고위층을 만나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버튼 수뇌부는 9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페레이라 감독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페레이라는 김민재를 페네르바체로 영입한 감독이기도 하다. 그 전에는 중국 상하이 상강, 독일 1860뮌헨, 그리스 올림피아코스FC,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포르투갈 FC포르투·산타 클라라·에스피뇨·산호아넨세 감독 등으로 활약했다.
그는 상하이 상강 감독 시절 베이징 궈안에서 뛰던 김민재의 활약을 인상 깊게 봤다. 이후 페레이라 감독은 상하이를 떠나 페네르바체로 팀을 옮기자마자 구단에 김민재의 영입을 적극 요청했다. 이후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 중이다.
페레이라 감독이 만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지휘봉을 잡게 되면 김민재의 EPL 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중국 리그 시절부터 인연이 있고 페네르바체서는 사제지간으로 있었기에 이적이 수월할 수밖에 없다.
에버튼은 현재 5승4무11패(승점 19점)로 리그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이미 승점차가 38점이나 벌어져 있다. 오히려 강등권인 18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는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하다.
페레이라 감독이 만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지휘봉을 잡게 되면 김민재의 EPL 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 중국 리그 시절부터 인연이 있고 페네르바체서는 사제지간으로 있었기에 이적이 수월할 수밖에 없다.
에버튼은 현재 5승4무11패(승점 19점)로 리그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1위 맨체스터 시티와는 이미 승점차가 38점이나 벌어져 있다. 오히려 강등권인 18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는 승점차가 4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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