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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는 금융보험과 IT를 융합한 보험서비스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을 위한 ‘인생의 카운슬러’ 라는 사명감으로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지켜 나가는 기업입니다.”
전날(24일) 국내 GA 선도기업 인카금융서비스는 여의도에서 최병채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계획 및 비전을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들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국내 대표 기업형보험대리점(GA)이다. 2021년 12월 말 기준 국내 지점 592개와 해당 설계사 1만1113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기업형GA 중 최대 규모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강력한 본사 중심의 설계사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업계 내 독보적 위치를 확보했다. 보험사와의 협업을 통한 단독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수수료 경쟁력에 우위를 선점했고 설계사 맞춤 온·오프라인 영업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급격한 내·외형 성장속에서도 철저한 내부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정도영업문화를 정착시켰다. 불완전판매율을 감소시키고 장기보험 유지율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불완전판매율은 보험계약 시 보험사로부터 중요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부적합한 보험을 추천받아 계약이 무효·해지된 비율로 인카금융서비스는 21년 반기기준 생명보험 0.06%, 손해보험 0.02%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장기보험유지율 또한 생명보험 84% 손해보험 87% 로 업계 상위 수준이며 이는 향후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에도 적극 대응중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2019년 자회사 ㈜에인을 설립해 고객 맞춤형 종합컨설팅 보험 플랫폼을 개발했다. AI 설계사가 챗봇을 통해 객관적인 보험 진단 과 상품을 비교·추천하고 확보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오프라인 영역으로 연계, 전문가인 소속 설계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계약체결 및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상호보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실적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2020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2.7%를 기록했다. 2021년 3분기 기준 매출액은 2338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이는 2020년 영업이익 147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당기순이익 또한 영업이익 성장 추세와 동일하게 3분기만에 전년도 당기순이익 113억원을 넘어서는 117억원을 달성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향후 판매수수료율이 높은 장기보험 및 보장성 상품 위주의 판매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인카가 가면 길이 된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직원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국내 GA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GA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공모가는 2만3000원~2만7000원, 공모주식수는 89만7800주로 총 공모금액은 202억원~237억원이다. 24일~2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2월 7일~8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월 중순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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