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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싱어게인2' 가수 송민호가 73호에 '슈퍼 어게인'을 사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지난주 끝난 라이벌전의 마지막 추가 합격자가 공개됐다.
지난주, 심사위원들의 회의 결과, 라이벌전에서 패배한 탈락후보들 중 추가 합격자로 31호, 7호가 호명돼 4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송민호가 마지막으로 '슈퍼 어게인'을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73호가 이름을 공개하기 직전, 송민호는 73호에게 '슈퍼 어게인'을 발동했고, "1차 때 제가 받았던 충격을 잊지 못하겠더라, 그만큼의 잠재력을 가지고 계시는데 못 보여주신 것 같아서 꼭 한번 보고 싶은 마음에 쓸 수 밖에 없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JTBC '싱어게인2'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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