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코요태가 빽가의 모닝 커피를 마시고 경악했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에서는 빽가식 무쇠커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 빽가는 꼭 모닝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는 무쇠솥으로 커피 콩을 직접 볶았다. 이어 천에 생두를 감싼 뒤 망치로 내리치며 자연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무쇠 망치 그라인더를 선보이기도 했다.


세 사람은 완성된 커피를 맛 보았다. 하지만 쇠맛이 가득한 커피에 세 사람은 경악했다. 빽가는 "뿜을 뻔 했다"며 "두꺼운 도화지를 씹는 맛이다, 커피맛이기는 한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쇠맛과 종이맛이 섞여 있다"고 혀를 찼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 극한 야생을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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