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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은 "'많은 분들 앞에 내가 다시 설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했었다. 혹시나 제 행보가 더 큰 실망을 끼쳐 드리지 않을까 걱정되서 너무나 두려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동근은 "제 노래를 사랑해 주시고, 제 노래로 힘을 얻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다시 마이크를 잡을 수 있었다"라며 "제가 이렇게 크나큰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가 또 있다. 제게는 미래를 약속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변함없이 곁에서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너무나도 감사한 사람이다"라며 대중 앞에 설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한동근은 "너무나도 값진 무대의 기회를 주신 싱어게인2 제작진분들, 그리고 심사위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출연기회를 준 제작진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냈다.
한동근은 2013년 MBC '위대한 탄생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으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최근 JTBC '싱어게인2'에서 30호 가수로 출격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17일 방송된 3라운드에서 0표를 받고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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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