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젠텍
체외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수젠텍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아랍에미리트(UAE) 카자흐스탄 스위스에서 각각 일반의약품(OTC)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8분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7.69%)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오미크론 변이와 무관하게 유효성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미크론 변이 진단이가능한 제품으로 아랍에미리트와는 초도 물량 50만 테스트(TEST)는 이미 납품이 확정됐고 카자흐스탄, 스위스와 더불어 현재 추가 공급 물량을 논의 중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생산능력 최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향후 팬데믹 종식 선언까지 체외진단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