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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 날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찬성의 예비신부는 진중하고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앞서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라며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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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