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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 넘게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40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8포인트(2.08%) 하락한 273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14포인트(1.53%) 떨어진 901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3000억원과 300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320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20억원과 190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프로그램은 19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 보험, 금융 업종이 3%대 약세를 기록 중이며 의약품, 은행, 기계, 종이목재, 건설, 증권 업종이 2%대 약세다.
오토앤은 상장 후 따상상을 기록한 뒤 다시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하이스틸과 대동스틸은 철강 원자재 단가 인상에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각각 29%와 23% 올랐다. 대성파인텍은 LG전자 자율주행차 공개에 18% 급등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는 FOMC 경계감,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외국인 매도세 이어지며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연초 이후 코스피는 8%대, 코스닥은 12%대 하락하며 약세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닥은 장중 900선이 붕괴됐다"면서 "글로벌 증시 약세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FOMC 파월 의장 발언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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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