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청주그리니티 투시도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주 ‘더샵 청주그리니티’의 모델하우스를 2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해당지역, 9일 1순위 기타지역으로 진행된다.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자, 생애최초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은 충북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청주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은 청주시 1년 미만 거주자 및 충북 거주자가 대상이다.


‘더샵 청주그리니티’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산 104-6번지 외 9필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3층~최고 38층 7개동 총 1191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3㎡ 128가구 ▲84㎡A 417가구 ▲84㎡B 141가구 ▲99㎡A 298가구 ▲99㎡B 94가구 ▲140㎡ 107가구 ▲160㎡ 3가구 ▲170㎡ 3가구다.

‘더샵’만의 입주민 커뮤니티 브랜드인 ‘샤피스퀘어’도 이목을 끈다.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 독서실 및 멀티룸, 북카페가 조성되는 에듀존, 게스트하우스 및 시니어하우스, 키즈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태양광 발전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다. ‘우리집 앞 안심시스템’ 및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건설의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 아이큐텍(AiQ TECH)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면적을 선보여 가족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타입을 정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는 수요층의 범위가 넓은 점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다음달 16일 발표한다. 계약은 3월 7~16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