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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전선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0분 대원전선은 전거래일 대비 195원(13.73%) 급등한 1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원전선은 민경도 사외이사가 윤 후보와 같은 서울대 법대 동문에 서울중앙지방접원 부장판사를 지낸 이력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엮였다.
전일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한 혐의 등을 받은 윤 후보의 장모 최모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전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74)씨의 1심 판단을 모두 뒤집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문제가 된 요양병원 설립과 운영 과정에 최씨가 개입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우리가 윤석열이다' 국회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한 현역 의원들과 전국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해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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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