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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42분 KTB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75원(3.66%) 상승한 4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5.53% 증가한 1433억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8% 늘어난 8060억6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9.22% 증가한 1741억3500만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455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7% 증가했다. 매출액은 50.80% 늘어난 2437억8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49% 증가한 526억3800만원을 기록했다.
KTB투자증권은 "전 계열사가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변화된 금융환경에 발맞춰 핀테크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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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