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인플레이션 헷징을 위한 금 투자에 나설 때라고 말하며 엘컴텍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11시24분 엘컴텍은 전거래일대비 75원(5.56%) 오른1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는 인플레이션 헷징을 위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금값이 크게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금 가격 12개월 전망치를 2000달러에서 2150달러로 높이고 2022년 12월 만기인 장기 금선물 거래를 추천한다고 했다.

미카일 스프로기스 연구원은 "성장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되면 금에 대한 투자수요가 늘어날 것"며 "가격 압박이 더 오래 지속될 경우 금은 좋은 헷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엘컴텍은 2007년 몽골 현지에 설립한 회사를 통해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값 급등시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