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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도 공급망 문제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하자 경쟁업체인 루시드의 주가도 덩달아 폭락했다.
루시드는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14.10% 폭락한 28.70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테슬라가 전일 실적발표에서 올해도 공급망 문제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테슬라의 경고로 테슬라의 주가도 11% 이상 폭락했다.
미국 전기차의 대장주 테슬라 주가가 폭락하자 관련업체의 주가도 덩달아 폭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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