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이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이 유럽에서 최대 50만 명의 입원 환자를 예방할 수 있다는 관측이나왔다.

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부스터샷을 모든 인구에 확대할 경우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에서 오미크론 확진자의 입원 환자를 50만명에서 80만명까지 추가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특히 EEA 지역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부스터샷 접종률은 대부분 성인 60% 미만 수준이라면서 부스터샷을 확대할 경우 입원 환자를 대폭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