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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금융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모든 임원직급을 '리더'로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제도 도입으로 기존 대표이사, 전무, 전무대우, 상무, 상무대우, 이사, 이사대우로 나뉘었던 7개 임원 직급은 '리더'로 통합된다.
이번 인사 혁신은 상상인그룹 지속가능경영 활동 일환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구성원들이 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상상인그룹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임원급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유연하고 빠른 의사결정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기존의 전통적 인사문화를 타파하고 효율적이고 성과 중심적 혁신 인사제도 및 문화를 뿌리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상상인그룹은 올해부터 계열사에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근하고 싶은 회사',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 및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광석 인사담당 리더는 "인력 규모와 비즈니스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의사결정체계를 만들기 위해 이번 직급 통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상상인 임직원 가족이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계속해서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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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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