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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199명 발생하며 처음으로 4000명을 돌파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하며 나흘 연속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4199명 늘어난 26만8947명이다.
국내 발생이 4166명이고, 해외 유입이 33명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부터 3178→3429→3991→4199명으로 나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8명 추가 발생해 누적 217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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