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가 팬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역주행 신화를 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임인년 설을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브레이브걸스의 설날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단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한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은지·유나는 “임인년 설을 맞아 인사를 드리러 찾아왔다”며 활기찬 인사로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는 정말 뜻깊었던 한 해였다. 여러분 덕분에 생긴 모든 추억들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기억하겠다”며 “팬들이 준 응원과 용기를 배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용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따뜻한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며 덕담도 건넸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발매한 ‘롤린’(Rollin’)이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뒤늦게 스타덤에 올랐고 지난해 여름에는 신곡 ‘치맛바람’(Chi Mat Ba Ram)도 발매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그룹상,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