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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에 이어 이동경도 독일 무대로 이적했다.
이동준은 앞서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소속 헤르타 베를린으로의 이적을 확정했다. 여기에 이동경은 지난달 31일 2부리그 샬케04로의 합류가 확정됐다. 두 선수의 소속팀 울산 현대는 핵심 공격자원 2명을 모두 떠나보낸 울산은 전력 누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두 선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한 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앞서 이동준은 대표팀을 떠나 베를린을 방문해 계약서에 사인했다. 여기에 이동경 역시 샬케로의 이적을 위해 독일 방문했고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이동경은 올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대 신분으로 합류한다.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어 독일 무대에서의 활약 기간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문제는 두 명의 핵심 공격 자원을 모두 내준 울산이다. 홍명보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에서 이동준은 측면 공격지역과 중앙 공격형 미드필드진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자원이다.
물론 올시즌 울산은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이 합류했다. 하지만 이동준과 이동경이 빠진 자리는 당장 대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추가적인 전력 이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올시즌 쉽지 않은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을 위한 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앞서 이동준은 대표팀을 떠나 베를린을 방문해 계약서에 사인했다. 여기에 이동경 역시 샬케로의 이적을 위해 독일 방문했고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이동경은 올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대 신분으로 합류한다. 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어 독일 무대에서의 활약 기간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문제는 두 명의 핵심 공격 자원을 모두 내준 울산이다. 홍명보 감독이 추구하는 공격 축구에서 이동준은 측면 공격지역과 중앙 공격형 미드필드진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자원이다.
물론 올시즌 울산은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이 합류했다. 하지만 이동준과 이동경이 빠진 자리는 당장 대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추가적인 전력 이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올시즌 쉽지 않은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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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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